굿모닝 팝스

2009/03/26 00:04
2009년을 시작하면서 세운 계획이 몇 가지 있었다.
그 중 한 가지가 영어공부를 해야지, 그러니 올 한해 굿모닝 팝스를 들어보자 였다.
영어라면 알러지가 돋아날 만큼 이나 싫은 내게 영어 공부하는 방송을 꾸준히 듣는다는게 참 으로 힘이 들더라.

여튼 큰 맘 먹고 1월부터는 책을 사서 보기 시작했는데, 일주일 내내 한 달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방송을 모두 듣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2월까지 용케 듣고 있는 모습이 장하기도 하고 해 볼만 하다 싶기도 하고 매 달 책 사는게 귀찮기도 하고 ;;;
3월부터 정기구독을 신청했다. 무려 일년 짜리로 ..
해 볼만 하다 해 볼만 하다 .. 절대 복습이나 예습은 없다. 시간도 없고, 온전히 방송 듣기만도 벅차다.
단지 내 계획은 1년 동안 빼먹지 않고 듣기만 하는것 ! 이게 내 목표이다.
내년 이 되면 복습도 조금 하고 또 그 후년이 되면 예습도 하고 점점 늘려가야지

얼마 전 알람 겸 아침 방송을 듣기 위해 질러주신 프로젝션 라디오 알람시계. 새벽 부터 굿모닝이 날 깨워준다. 가끔은 저절로 켜지는 라디오에 짜증이 물 밀듯 밀려오지만 그래도 신이난다.
게다가 쪼꼬만한게 벽에 시계를 쏴주는 프로젝션 기능도 한다. 용하다.
안경 없이는 시간을 잘 알 수 없는 내게 안경을 벗고도 시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기특한 아이다.

이제 09년의 한 분기가 지나간다. 지금까진 잘 해 왔는데, 남은 시간도 열심히 !
영짱이 되는 그날 까지 way to go ~~



화이트데이

2009/03/17 16:55
3월 14일은 화이트 데이, 누군가 파이 데이 라고도 하더라.
공대생에게는 의미가 있다라지만 ... 파이 데이라 ..
게다가 난 당일 파이를 열심히 먹고 있기도 했다.

13일 아침 출근
팀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된 완소 신입사원( 팀장님은 그 분을 이렇게 부르신다ㅋ )
완소신입사원이 준비해 준 선물이 팀 내 여직원들 책상위에 안착해 있었는데
이게 왠걸, 완소신입사원은 내자리를 내 옆 카장님 자리와 착각한 것이 아닌가.
ㅋㅋㅋㅋㅋ
어렵게 어렵게 돌아 사탕 모양 포장의 화이트데이 선물을 받았다.
완소사원님은 이걸 포장하느라 누님께 뇌물까지 받쳐야만 했단다.
고마워요 완소사원님 ^^


상당히 long~~한 사이즈를 자랑하신다.
생전 이렇게 큰 사탕을 처음 받아봤다는 엄끼 댈의 말에 동감이 된다. 우리는 완소신입사원덕에 호강한다.
내부를 들여다 보자, 먹어도 먹어도 끝이 나지 않는다. 저중에 마켓 오 브라우니는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마켓오 조아요~

현재 저 사탕은 팀에 남자 카장님들이 한개씩 빼먹는 재미에 빠지셨다.
이걸 줬다 뺐는거라 해야하는건가 ? ㅋㅋㅋㅋㅋ
하지만 혼자 다 먹을수 없기 때문에 나눠 먹는 즐거움이 더 크다.

아무튼 고마웁다 ~ 우리팀은 촘 쵝오인듯 ^^

선미언니 생일을 맞아 북적북적한 강남역으로 고고~
사무실이 서대문으로 이사 온 이후 강남역쪽은 특별하지 않으면 방문하지 않는곳인데
오랜만에 나들이!
고된 일에 심신이 피로하여 얼마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돌아올 줄 알았는데
역시 수다는 나의 힘인가 보다.
한참을 떠들다 11시가 다 되어서 파산했다.
오랜만에 기분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수다 한 바구니를 풀어헤치고 오니 신이 난다 신이나 ~

           배가 찟어질 듯이 밥을 먹고 와서 케잌을 또 자른다 ..
           다 같이 찍은 사진이 없네~ 세나 샷
           언니들 이시다.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는 행위는 해가 바뀌어도 여전하다 ㅋㅋ
           생일주인공 이시다. 옆에 과장님이 보시더니 서민정 삘이 난단다. 꺄~~ 그런거야 ?

키보드를 구입했다. Filco Majestouch 넌클릭 영문. 잘생겼다. 게다가 키감도 좋다.
오른쪽 엄지손가락 아래 통증을 호소 하던 나에게 날아갈 듯한 키감은 생명이다.
( 황 카장님은 손만 가져다 대면 글이 써진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ㅋㅋ )
원래 가지고 싶던 키보드는 자금 사정으로 잠시 접어두고..

[ Filco Majestouch 넌클릭 ]
- 5,000만 회 이상의 작동을 보장하는 놀라운 내구성
- 금도금 접점을 이용한 체리 MX 키 스위치 내장 모델
_ 갈색축 넌클릭 스위치 탑재 제품으로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키감 제공
- 제품의 전면에 우레탄 오버코트 코팅 처리로 잘 지워지지 않는 실크 스크린 방식의 키캡
- 심플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무광 블랙 컬러 제품
- PS/2 단자 뿐만 아니라 USB 단자까지 지원
- 정식 수입 제품으로 1년간 무상 A/S 지원

이런 특징을 자랑한단다.

하지만 난 저 키보드를 가지기 위해 어마어마한 정신적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저 아이의 가격은 135000 + 2500 = 137500원 이다.
주문은 미리 해두고 몽롱 한 상태에서 인터넷 뱅킹.
난 아무 생각없이 몽롱.... 참으로 몽롱 하게 .... 1375...... 0을 한 없이 눌렀나보다
분명 가격을 확인할 때 내 눈에 0은 단지 2개였을 뿐인데....단지 2개....
돈이 나가고 난 후 잔액의 변화가 심상치 않았다.
난 137,500원이 아닌 1,375,000원을 보내고야 말았다.
대략 난감 ㅡ.ㅡ;
이게 뮁... 초호화 고가 키보드란 말인가 ...
바로 전화를 했지만 불안불안..

참 고마운건 판매처인 iomania에서는 화들짝 놀랐을 나를 안심시키며
"고객님, 전화 끊으시면 불안하실 수 있으니 전화끊지 말고 기다리세요. 바로 처리해 드릴께요. 저도 이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서 고개님이 많이 놀라셨을 줄 알아요. 걱정 마세요."
그리고는 빛의 속도로 차액을 돌려 보내 주었다.
"전화 끊지마시고 확인하세요^^" 분명 이쁘게 웃고 있었을 것이다 ^_____________^ 이렇게!
친절한 io매니아 아저씨 덕분에 놀랜 마음 진정하고 차액이 들어온걸 확인했다.
당연히 돌려 주겠지만 하지만 돌려주는 것 만도 고마운데 걱정 할까봐 모든 절차가 끝날때 까지 전화를 끊지않고 서비스 해주는 아저씨가 참 고마웠다.
 
아무튼 중요한 건 하마터면 초초초 호화 키보드를 사용할 뻔 했다는 것과,
iomania아저씨는 참으로 친절하고 멋지다는 것이다. iomania 쵝오 !! 쵝오인 것이다.
이제 인터넷 뱅킹을 할 땐 눈을 2배로 크게 뜨고 봐야겠다.







1. apache 파일 다운 로드
wget "다운 받을 파일 주소"
wget이 되는 경우 파일을 서버에서 직접 받는것이 시간 절약

2. 압축 해제
tar xvfz 파일명
-x, --extract, --get       extract files from an archive
-v, --verbose              verbosely list files processed
-f, --file=ARCHIVE         use archive file or device ARCHIVE
-z, --gzip, --gunzip, --ungzip   filter the archive through gzip
3. setup
setup.apache를 생성
1  #!/bin/sh
2  make clean
3  ./configure --prefix=/home/chacha/httpd [원하는 설정 값을 적어준다]

=> 아파치를 재 설치 등... 을 할 때 이전에 남아있는 오브젝트 코드를 지워주기 
    위해 2를 항상 실행 하도록 하면 안전하다.
=> config를 항상 기억 하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설정 정보를 스크립트에 가지고
     있으면 언제라도 같은 설정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4. make
make
binary 파일을 생성한다.
=> 아파치의 경우 src가 있는 디렉토리에 httpd바이너리가 생성된다.

5. info를 살펴본다.
/절대경로/httpd -V
=> 상대경로를 잡을 경우 다른 곳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아파치를 바라볼수 있으니
     따로 패스를 지정한 경우가 아니면 절대경로를 명확히 지정해 준다.
=> -V :: httpd의 버전과 build parameter를 보여준다.
=>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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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원하는 정보가 명확이 들어있다면 make install
make install
=> 바이너리 파일을 내가 지정한 경로 복사해 준다. [ HTTPD_ROOT ]
7. httpd.conf를 백업후 수정
cp httpd.conf httpd.conf.dist
포트 설정
ServerName 설정
(이하 필요 시)
DocumentRoot설정
사용할 Directory 설정
=> 항상 원본은 백업하여 항상 처음 상태로 되돌려 놓을 수 있도록 보관한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포트 외 번호를 선택 하여 테스트 (1024번 이후 ~ 60,000)
=> DNS에 등록 되어 있지 않은 경우 IP를 명시한다.
=> 사용 할 DocumentRoot를 변경 할수 있다.
     변경 시에 Directory 설정도 하자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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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pache를 띄우자.
/home/chacha/httpd/bin/apachectl start
( httpd를 직접 띄워도 되지만 일단은 apachectl로 띄우자. )

9. httpd가 진짜 있는지 확인해 보자.
ps auxw | grep httpd
10. index.html이 보이는지 브라우저로 확인 해 본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조세희 (이성과힘,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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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세상의 수많은 비극은 이 사회가 끌어 낸것이 아닌가 싶다.
가난과 비참한 생활 속에서 벗어 나고 싶어도 끊임없이 그 안에서 돌고 돌 수 밖에 없는 이 환경이 이 곳 세상에도 똑같이 일어나고 있으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얼마전 회사에서 윤리 경영 설문 조사가 있었다.
그냥,,, 별 생각없이,, 회사에서 설문 조사를 하니 난 설문을 했을 뿐이고,
답글을 달라 하기에 답글을 달았을 뿐이고,

그런데 이게 웬걸
아침에 화사하게 웃으시며 누군가 내 자리로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손에는 쿠키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종이 봉투를 들고 말이다.

난 윤리 경영 설문 경품에 당첨이 된 것이었다.
202명중 50명이 당첨이라는데, 운이 좋다 ㅋㅋㅋ

게다가 종이 봉투 안에는 cgv영화 관람권이 2장이나 들어있다.
신난다 신난다

연말에 이런 선물이 소소하게 나마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Book_7]연금술사

2008/12/21 01:33
연금술사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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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영어 공부 목적으로 원서를 사서 보기 시작했다.
진도는 .... 그렇다.. 엄청나게 느렸다 ㅡ.ㅡ;

원서로 보니 내용은 알겠다만 감동이 그만큼 받쳐 주지 않더라; 역시 아직은 무리인가.
한글 책으로 한 번 더 봤다. 순식간에 빠져 들어버렸다.

책은 양치기 산티아고가 자아의 신화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전한다.
평범한 양치기 삶을 살던 산티아고가 반복되는 꿈으로 인해 새로운 세상을 향해서 발을 내딛는, 그 과정 중에서 만나는 어려움도 많이 있지만 마음속에서 간절히 신화를 찾기 원하면 그 길을 인도하는 마음이 자아의 신화를 찾도록 도와주어 결국은 자아의 신화를 찾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짧게 내용을 정리하기엔 상당히 무리이다.

중요한건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또 한가지를 향해 달리기 시작하면 난관을 만날지라도 하나를 향해 달려가면 결국 답을 만난다는 것이다.
정말 열정을 다하고 모든 힘을 쏟으면 뭐든지 다 되는걸까? ... 


-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야말로 이제껏 '위대한 업'을 시도해보려던 내 의지를 꺽었던 주범이지
-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과속스캔들

2008/12/21 00:58
과속스캔들
감독 강형철 (2008 / 한국)
출연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황우슬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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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 한편.
한국 영화는 영화관에서 잘 안보는 , 게다가 코메디는 더 더욱 안 본다는..
근간 끝을 모르고 계속되는 우울모드에서 좀 벗어나 보고자 재미 위주로 영화 선택.

영화가 상영 되는 동안 끝까지 지루함 없이 웃고 즐길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

과속 스캔들로 상승 주가를 타는 박보영의 노래실력도 기대 이상이었고
왕석현군의 귀여움은 작렬이다. 애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아니 좀 많이 싫어하지만 저런 아이라면 귀엽기 그지없다. 벌써 국민조카 소리를 듣는단다.

뻔할 줄 알았던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구성도 좋고 재미도 좋고 약간의 감동도 있다. 
너무 뻔할 꺼라 생각했었기 때문에 기대 이상 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불황이이 계속 되었지만 연말에 흥행성공을 실현한 영화라 참 다행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건 차갑디 차가운 연말에 따끈한 즐거움을 선사해 줘서 참 좋으신 영화로다.

( 게다가 난 지금 박보영이 불렀더 '아마도 그건'을 30번 째쯤 듣고 있다.. .. )


마이크로 트렌드는 원자 이론 처럼 작은 원자가 모여 물질의 특성을 결정 짓 듯 사람들의 생활 속 사회적 원자가 작은 트렌드 라고 이야기 한다.
그럼 이 트렌드 들이 모여 사회적 특성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아직까지 책에서 제시하는 이 트렌드들은 현재 메가트렌드라 불리울 만큼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지나가는 유행과 같은 금새 잊혀질것만 같은 작은 이슈들도 있다. 게다가 미국 중심적으로 글을 써 나가 모든 것들을 공감 할 만 하지는 못하다. 하지만 의외로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그곳이 어디든 모두가 공감할 만한 트렌드 들도 꽤 많이 존재 한다.

제시된 75가지 트렌드를 다 이야기 할 순 없지만 재미났던 것들이 몇가지 있다.
* 단시간 수면족
사람들의 하루 수면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살아가다 보니 해야할 것들도 많고 시간을 쪼개어 쓰기 위해 잠을 줄인 사람들이 많아 잠을 줄인 사람들이 시간을 더 벌게 되었다며 부러워 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안자는게 아닌 못자는 사람들의 증가도 있었다.
게다가 안 자고 버티는 동안 생산적인 무언가를 하는 대신 깨어 있는 그 시간동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들도 많이 있었다. 졸음운전의 증가, 생산성의 감소, 연관관계가 있는 비만사이의 악순환 등...  하지만 결국 이유가 어떠하던 하루에 8시간은 자야 한다는 결론이 난다. 그래야만 더욱 생산적이고 건강과 삶의 행복을 더 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저격병을 꿈꾸는 아이들
캘리포니아 거주 청소년 대상 여론조사에서 1%가 저격병을 꿈꾸고 있었다. 충격적이다..
저격병은 일단 나쁜 이미지로 머리속에서 떠오른다. 하지만 전쟁터 세계에서는 저격병이 엘리트였다. 민간 사상자를 최소화하며 아군 노출 위험을 줄이고 .. 등등.. 
하지만 저격이 비열해 보이던 대단해 보이던 이미 주류 사업으로 까지 자리 잡아버렸다.
이게 좋은 방향인지 나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는 조류 인지 분간 하기 쉽지 않다.

* 여성 관련 트렌드 
싱글족, 말로먹고사는 여성, 테크파탈, 사커맘, 양궁맘, 맘모니스,,,
수많은 여성 관련 트렌드 들이 나오는데 이 트렌드 들을 읽다보면 오래전 부터 힘없고 뒤쳐져 있던 여성들의 지위 상승과 이제는 절대 사회적으로 배제할 수 없는 사람들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런 트렌드가 생겨난다는건 신나는 일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여성이라는 존재가 보잘 것 없이 여겨지기도 하지만 책에서 주장하듯 1%는 세상의 룰도 바꿀만 하니 여성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트렌드를 다 설명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트렌드의 설명뿐만이 아니다. 작은 트렌드 일지라도 이는 가히 세상을 바꿀만 하다는 것이다.
숲만을 보는게 아니라 그 안에 나무를 들여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바뀐다. 
작은 부분일 지라도 그 어떤 것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그 부분이 어쩌면 나중에 시간이 흘러 메가 트렌드가 되어 세상의 흐름을 잡을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을지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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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차차~ by 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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