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글을써보자

손가락이두꺼우면굉장히어렵겠구나. 손에쥐가난다.

Eclipse 온갖 에러발생중.. LifeLog

근래 몹쓸 이클립스에 온갖 에러가 출현중이다.

첫번째 아이로, java.lang.OutOfMemoryError
.metadata/.log를 보니
org.eclipse.swt.SWTException: Failed to execute runnable (java.lang.OutOfMemoryError: PermGen space)

해결방안으로는 PermGen space 를 조절해서 해결 할 수가 있단다.
:: PermGen is the permanent generation of objects in the VM (Class names, internalized strings, objects that will never get garbage-collected). An easy,
   if somewhat memory-hungry fix is to enlarge the maximum space for these objects by adding


eclipse.ini파일을 열어
-vmargs -XX:MaxPermSize=128m
늘렸다 줄였다~ 적당하게 맞춰보자.


M : S replication이 잘 되는가? LifeLog

slave 상태를 보자
Read_Master_Log_Pos 와 Exec_Master_Log_Pos 의 값이 동일하다면 잘 맞춰지고 있는 것이로겠구나..

mysql > show slave status \G;
*************************** 1. row ***************************
             Slave_IO_State: Waiting for master to send event
                Master_Host: 111.111.111.111
                Master_User: replicator
                Master_Port: xxxx
              Connect_Retry: 60
            Master_Log_File: xxxxx-bin.000781
        Read_Master_Log_Pos: 1024967000
             Relay_Log_File: xxxxxx-relay-bin.001184
              Relay_Log_Pos: 1024967259
      Relay_Master_Log_File: xxxxx-bin.000781
           Slave_IO_Running: Yes
          Slave_SQL_Running: Yes
            Replicate_Do_DB:
        Replicate_Ignore_DB: mysql
         Replicate_Do_Table:
     Replicate_Ignore_Table:
    Replicate_Wild_Do_Table:
Replicate_Wild_Ignore_Table:
                 Last_Errno: 0
                 Last_Error:
               Skip_Counter: 0
        Exec_Master_Log_Pos: 1024967000
            Relay_Log_Space: 1024967259
            Until_Condition: None
             Until_Log_File:
              Until_Log_Pos: 0
         Master_SSL_Allowed: No
         Master_SSL_CA_File:
         Master_SSL_CA_Path:
            Master_SSL_Cert:
          Master_SSL_Cipher:
             Master_SSL_Key:
      Seconds_Behind_Master: 0
1 row in set (0.00 sec)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BookLog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유수연 지음 / 위즈덤하우스
나의 점수 : ★★★★



대학시절 취업을 하기 위해서 갖춰야 하는 자격 요건중에 토익이란게 있었다.
지금도 여전히 토익은 어떤 누군가 에게 발목을 잡는 요인이 된다.
그 시절 종로에 있는 대형 학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던 스타 강사가있었다.
이름은 유수연, 토익 스타라 불리우던이었다.
학원을 다니기엔 집이 너무 멀어서 큰맘먹고 한 달 유수연의 토익 스타라는 강좌를 들어보았다.
수업 첫 날 멋지고 매력있어 보이는 강사의 포스터 속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화장기 없고 까무잡잡한,
게다가 목소리 까지 걸걸한 조그마한 여자 강사가 수업을 들어왔다.
그 사람이 바로 유수연 이었다.
워낙 소문이 좋으니 무엇인가 특별난 것을 원했던 것인지..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서
저 사람 수업을 듣고 나면 토익 점수가 확 오를 것 처럼 기대 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수업을 시작하자마자 그 조그마한 몸에서 기를 내 뿜듯이 카리스마 있는 강의로 2시간을 온 에너지를 뿜으며 열혈 강의를 하더라.
첫 수업을 마치고 왜 그 사람 목소리가 허스키 해졌는지 이해가 갔다.
그리고 몇 년이 흘렀다. 취업을 하고 열심히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었는데 동생놈이 어디서 책을 한 권 업어 왔다.
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
동생은 20대 초반이다만,, 다 저물어 가는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20대 끄트머리를 잡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오늘 아침에도 갓 서른 소리를 들으며 출근했는데.. 이런;
어쨌건, 단숨에 책을 보고 나니 이해가 갔다.
왜 그 강사의 차림새가 그런 포스터 속의 멋진 모습이 아니었는지,
왜 그렇게 1분 1초를 바쁘게 뛰어 다녔는지,
왜 학생으로 앉아있던 내가 그 수업에 그렇게 몰입 할 수 있었는지 말이다..
요즘 스타 강사들은 좋은 스펙으로 시작 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학교에 유학에 등등으롤 가득 채워진 이력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말이다.
하지만 유수연은 어쩌면 그들과는 조금은 다른 이력을 가진 사람 같았다.
IMF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꿈을 접어야 했던 시기,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유학길, 누구나 부러워 할 만한
곳에 취업을 해 놓고도 버리고 한 번에 뒤 돌아 나올 수 있는 자신감..
그녀의 인생을 모두 책에 설명 할 수는 없었겠지만 조금이나마 얼마나 인생을 알차게 살려고 노력했는지가 보였다.
어떤 사람들은 일 중독자 같은 그 사람이 행복 하겠냐고 묻는다.
하지만 그녀가 말하듯이 그렇다면 내가 가진 기준 아래서 나는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가? 의문을 던진다.
나 스스로도 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가 없더라.
대학 시절엔 1분 1초를 아낄수 있도록 해 주소서.. 라고 기도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딘가 많이 벗어 난것 같은 느낌이다.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아 보아야 할 때인것 같다.
너무 느슨한 삶은 결국 내게 느슨한 징검 다리를 주고 말테니까..
튼튼하게 돌다리를 놔야겠다. 비록 20대는 6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그것이 20대이면 어떠리, 30대이면 어떠리~ 지금 이것을 생각한 다는 것이 중요한 것 아닌가 !


 


타이탄 LifeLog


자신이 창조한 인간을 사랑한 제우스, 그의 권위를 질투하는 동생 하데스.
인간들이 더이상 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자 마음이 상한 제우스를 이용해
하데스는 인간 세상을 제우스의 손에서 빼앗고 파멸로 몰아가려한다.
결국은 제우스를 파멸 시키고 싶었던 거였겠지.
완벽한 신 제우스, 그의 아들 페르세우스(데미갓)는 신과 인간의 경계에 서서
신을 향한 분노를 표출한다. 하지만 결국 인간들의 분노를 해소시키고, 또한 인간과 신의 관계를 회복한다.
제우스의 아들이었기 때문이었겠지..
제우스가 찔러주는 노자돈을 얻어 괴물 크라켄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기 위해 메두사를 만나러 가고
많은 동료들을 잃었지만 메두사의 머리만은 잘 싸와서 크라켄을 돌로 만들어 버리고 안드로 메다 공주를 구해낸다.
영화 초반부터 페르세우스를 지켜보고 있던 반신 이오아가씨랑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다가 콱 죽어버렸다가 제우스가
홀딱 다시 살려주는 덕택에 페르세우스는 인간 세계에서 이오아가씨랑 잘 먹고 잘 살것 같은 결말을 맞는다.


타이탄은 3D로 또 다시 떠올랐다.
하지만 3D는 내 체질은 아닌가 보다. 3D를 엘리스에서 한 번 경험 한 후로 2D가 더 스토리에 집중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단지 내 경우에는 말이다.
역시 타이탄을 2D로 봤다. 재미나다.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봐볼만 하다.
볼거리도 꽤나 많다. CG도 어색하지 않고 말이 많은 메두사도 꽤나 힘있어 보인다.
아쉬운 점은 제우스가 좀더 멋지게 표현 될순 없었을까 하는 부분이 남을 뿐..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가 빛을 번쩍 번쩍 반사하는 은색 갑옷스러운 걸 입힌것일까, 크게 제우스 스럽지 못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12세 관람가 이기 때문에 어린이 관객이 많다. 시끄러울 뿐이다 ;;;;
시끄러운 어린이는 참 싫다 ;;
구석에 폭 들어가서 조심히 봐야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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