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 만에 방문한 대전.
시립 미술관에 가보자~ 랄라

지금은 크게 특별전을 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시립 미술관이라니 ,, 소장품을 보러 간다~ 고고씽

1920년대에 제작된 총 348대의 낡은 텔레비전, 전화기, 축음기, 폴라로이드 카메라, 토스터, 라디오, 박제 거북, 자동차, 피아노등이 프랙탈 거북선 안에 모두 들어있다. 각각을 천천히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몇년 전 거장 백남준씨의 이 작품이 파손 되어 가다가 1억 여원을 들여 다시 수리 해 이곳에 안착 시켰다고 한다.
미술관 내부에는 [ 대전 미술 "둘" - CRAFT & SCULPTURE ] 전이 열리고 있다.


사진은 마구 섞여있으나 .... 전시장은 1940년대부터 연도별로 공예,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대전 지역에 현대적 미술성격이 나타나기 시작한 40년 대부터 90년대까지 작가들의 활동과 작품들을 살펴 볼 수 있다.
지역 미술전을 한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하다.









덧글
캬~ 2010/02/09 18:10 # 삭제 답글
ㅋㅋ 나는 누구랑 간지 다 안다!사진 잘찍었네!!!!
chacha 2010/02/11 15:09 #
훗,, 너는 누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