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BookLog



트라우마
주디스 허먼 지음, 최현정 옮김 / 플래닛
나의 점수 : ★★★★




"프로이트 이후 출간된 가장 중요한 정신의학서 중 하나"라는 찬사를 받은 [트라우마]는
제목 그대로 트라우마라 불리는 정신적 외상장애에 대해 다룬다.

여성의 히스테리아로부터 시작되었다는 트라우마의 역사적 배경부터 현재까지,
트라우마를 겪는 피해자와 그를 치료하는 치료자의 입장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기도 하고 내용도 방대하여 읽는데도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외상 피해자들은 기억으로 인한 고통을 받는 이들을 이야기 하고
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억의 재건이며 이는 삶의 흐름을 재생하는 것이다.
그 재건이 이루어 짐으로서 망상에서 벗어 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치료자는 자신이 피해자보다 우월하다는 것에 빠지지 않고 피해자를 바라보며 자신과의 화해를 유도하고
다른 세상 즉 다른 사람들 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연결 하는 연결자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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